성수동...나의 어린 시절, 초중고 시절, 30대까지 많은 추억이 있는 곳.
일때문에 또 오게 될 줄이야.
동네 참 많이 변했다.
그대로인 곳은 여전하구;
뚝섬역까지 걷기 귀찮아서&출근길 말고 다른 길로 퇴근하려고
상원 버스 정류장으로 터벅터벅...
빔으로 쏜 알림표시가 사랑스럽다♡
추억의 상원뚝방길..송정제방길로 바뀌었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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